오목거울

위 그림과 같이 오목거울의 초점 안에 물체를 놓았을 경우

1) 거울축에 평행하게 입사한 빛은 반사후 초점을 지나며

2) 거울의 중심(경심)을 향해 입사한 빛은 반사후 같은 각으로 나오는데,

(초점을 지난 빛은 반사하지 않으므로 고려할 수 없습니다.)

두 빛은 만나지 않습니다.

 

내 눈은 거울 밖에 있으며, 내가 느끼기에는 빛이 거울에 반사되어 온 것이 아니라 직진한 것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두 반사된 빛의 연장선이 만나는 점(점선이 만나는 점)에 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은 거울 속에 있으며, 실물보다 큰 정립 허상이 되는 것입니다.

 

같은 원리로 볼록렌즈의 초점 안에 물체를 놓았을 경우도 렌즈와 같은 쪽에 큰 정립허상이 생기는데, 이것이 돋보기의 원리가 됩니다.

 

그럼 항상 열공하시길...^^

by 시네 | 2007/05/01 14:5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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